코끼리~ 색종이로 더 디테일하게 꾸며줄 수 있다.

코끼리 크기..ㅋㅋ 엄청크다~

왼쪽부터 - 눈사람, 돼지, 오리

수업 후,, 엄마랑 만든 오리 할머니 생신상~^^

악기놀이 - 피리,탬버린,캐스터네츠,북

다중지능 책에도 은물을 붙여가며 놀이를 한다.

이 날은..혜린아기 심기 불편하셔서 선생님이 특별히 요술봉을 만들어주셨다.ㅎㅎ

선생님이 오기전부터 계획(?)했던 기린~ 꼬리는 움직일 수 있음~ㅎㅎ

수업 후 - 엄마랑 함께한 사진기 놀이~

이쁜 아가 찰칵~!

Posted by 풀빛소녀

은물수업 마지막 포스팅 이후,
출산과 산후조리 등등으로 인해 우리아가 프뢰벨 은물 수업한 걸 정리하지 못하고 있었다.
약 두 달여치를 한꺼번에 모아서 작품모으 포스팅을 한번 해볼까 한다~^^

각종 야채들~ 당근과.. 음.. 배추?^^;;

칙칙폭폭 기차~ 혜린아기가 옆라인 은물을 달았다!ㅎㅎ

막대사탕

혜린공주의 성

분홍의자를 애타게 찾는 혜린아기를 위해 선생님이 분홍방석을 만들어주심~

토끼와 거북이의 달리기 경주~

요리시간~ 도마, 과일 등등..

수업 후, 엄마와 함께 작업.. 이건 계단..^^;;

Posted by 풀빛소녀

오늘 처음으로..^^;;
은물 수업을 처음부터 끝까지 옆에서 지켜보았다.
마냥 엄마의 자유시간을 갖는 게 좋은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나서 첫 날이다..ㅎㅎ

은물 수업 참 괜찮다. 난 커리큘럼대로, 정해진 룰대로 만들기를 하는 줄 알았었다.
물론 그 날 그 날의 주제는 정해져 있지만, 주제만 있지, 그 다음부터는 아이의 창의력과 선택에 따라 모든 구체적인 수업이 진행된다.

(아, 내가 어릴 때도 요런 게 있었더라면 난 아마 지금쯤... ㅎㅎㅎ)

프뢰벨에서 교사교육을 잘 시킨 건지,
혜린아기를 워낙에 잘 맞춰주고 이뻐라 해주시는 건지,
암튼 이 선생님은 혜린아기에게 맞춤교육을 아주 제대로 하신다.
예를 들면, 아직 테이프 작업이 서툴지만 최대한 아이와 함께 붙이려 하고,
은물의 색상과 크기도 아이에게 직접 고르게 한다.
창의력과 상상력이라면 타의 추종의 불허하는 혜린아기는 물만난 고기마냥 수업 시간 내내 최고의 집중도를 선보인다.



오늘의 주제는 '동물 만들기'

- 다중지능에 있는 관련 책을 함께 읽고 거기에 나오는 동물 중 하나를 골라 만드는 것.
혜린이는 '소'를 골랐다. 꼬리는 길다란 은물(7은물 중) 하나로 그냥 붙이려고 선생님이 색을 고르라고 하자, 혜린이는 까만색 은물로 하고 싶다 했다. 길다란 컬러 은물에는 안타깝게도 검정이 없다. 그러자 선생님은 길죽한 삼각형 두 개를 이용해서 꼬리모양을 탄생시켜주셨다. 절대로 정해진 대로 강요하는 법이 없음. 정말이지 맞춤교육 최고~!!

아이가 힘들어 할때 선생님이 살짝씩 도와주시는데, 선생님 테이프 붙이는 거 옆에서 거들어놓고
혜린아기 왈, '내가 선생님이 어려워할까봐 도와줬어~.' ㅎㅎㅎㅎ



혜린이가 만든 '소' 앞에 놓인 빨간 10은물들은 '풀'이란다. 빨간 풀..ㅎㅎ 
아기는 '자, 풀이야, 맛있게 먹어~' 하면서 앞에 놓아준다.
'동물 만들기' 시간이어서 동물만 만들고 있던 선생님은 동물 먹이까지 만드는 아이는 처음이라며 또 감탄~!!+_+
나중에는 소에게 발까지 만들어주겠다며 삼각형 은물을 옆에다 붙였는데..ㅎㅎ

하루하루가 감동의 연속인 혜린아기의 일상..

오늘도 아기는 선생님과 엄마에게 감동을 주며 찬란한 아침을 연다.
오늘은 집 근처 도서관 나들이 예정~
랄랄라~~~^^*

Posted by 풀빛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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