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를 장만하고 나서 괜시리 쿨시트 하나까지도 완전 신경쓰게 된다..
지금까지 써본 유모차(총 4대)중 가장 신경쓰는 게 아닐까 싶다.. 당연.. ^^;;

혜린, 혜나 유모차랑 카시트들에 있는 쿨시트들은 대충 뽀로로나 아님, 걍 제일 저렴한 것~ 등등으로 채워져 있는데,
아무래도 스토케에는 도무지 어울리지가 않아(망구 혜린맘 생각..ㅋㅋ) 고민고민 끝에 깔맞춤하여 들잉게 된 빼그빼레고 유모차용 쿨시트~!! ㄴ ㅑ ㅎ ㅏ ㅎ ㅏ ~~ 넘 맘에 든당..>.<

혜나 자는 동안 일단 장착컷~! 완벽 깔맞춤이당~ㅋㅋ

뒤에 모기장 나오게 해서 나가면 완죤 시원~

상세컷~! 땀순시스터즈를 위한 완벽 쿨시트~!^^



혜나야~ 자꾸 머리핀 좀 빼지마아~ 몇 안되는 머리 그렇게 흩날려야겠니이~~ㅜㅜ



퍼플색상의 유모차에 정말 제대로 깔맞춤 쿨시트다. 파파앤코에서 만든 스토케 전용 쿨시트는 별로 안예뻐서.. 그냥 단순히 별로 '안예뻐서' 요녀석으로 구매했는데 가격도 만원정도 더 저렴했다. 므하하~

이제 혜나양 만 10개월이 훌쩍 넘어서고 있는데,,,
곧 걸을 텐데,,
나 요 윰차 아까워 어찌 처분할꼬...
예전에 퀴니때에 비하면 정말 고이고이 사용했는데.. 엉엉..

나중에 처분할 때는 부디 아주아주 마음 착한 좋은 사람들께 가길~~~ㅎㅎ
그전까진 우리 실컷 타자공~ 넘 빨리 걸음 안돼~ㅋㅋ


- NoPD -
Posted by 풀빛소녀

이젤 장난감..
이라고 표현하니 참 우습다..ㅎㅎ
하지만 아기에게는 작업공간이 모두 장난감인 셈이니, 머..^^

작년, 혜린아기가 19개월 즈음 되었을 때 구입했었던 이젤은 양면 자석에다가 사절 스케치북을 꽂아놓고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원목으로 된 이젤이었다. 물론 지금도 한창 잘 사용하고 있고, 이미 스케치북만 30권 정도 쓴 상태..ㅎㅎ



엊그제 창고 정리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작은 이젤..
우리 신혼 때 결혼사진 비치해두려고 구입했으나, 사이즈를 잘못 봐서 탁상용을 구매해버려서 아무 쓸모없이 되어버린 이젤.. 지금에서야 발견하니 왠걸, 이젠 아가가 있으니 더이상 쓸모없는 녀석이 아니라 새로운 장난감으로 재탄생~


정말 혜린아기 사이즈에 딱 맞다~ㅎㅎㅎㅎ
당분간 우린 거실 양쪽에 이젤 하나씩 두고 생활할 듯..
큰 이젤에는 한글과 숫자 자석 붙이기 놀이하고, 작은 이젤은 그림그리기 공간~
열심히 작업중인 아기.. 지금 그리고 있는 건 공룡이란다...^^;;

그럼, 이쯤에서 혜린아기가 20개월 즈음 찍었던 동영상 하나 첨부~^^



여기서 또 귀여운 어록이 등장한다..

'아, 좋은 생각이 났다.'
'팬더베어 책을 봐야겠어.'
'북극곰 책에서 나온 거 같아.'
'이것도 아닌 거 같은데..'
'다음에 또 만나요.' 등등..ㅎㅎㅎㅎ

토끼이젤 구입처 : 토끼이젤은 쥐시장 요기에서 구입하시면 가장 저렴합니다.
Posted by 풀빛소녀

요즘 한창 디즈니 캐릭터에 빠져계신 혜린아가~
처음 접한 캐릭터지만 보자마자 한 눈에 반한 캐릭터 '마리'.
친구네 놀러갔다가 아들내미는 통 관심을 안보여준다는 이유로 인형쟁이 혜린아기 차지가 된 마리 한쌍~
새초로옴~ 하니 고고한 자태가 참으로 고급스럽다.



마리는 '아리스토켓'이라는 요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라고 한다. 디즈니 하면 미키마우스 시리즈만 떠올리던 내가 이제 왠만한 캐릭터들을 다 섭렵하고 있게 되는 게 너무 신기하기만 하다..ㅎㅎ


평소 리본 삔에도 관심없고, 이쁜 원피스를 사줘도 불편하다고 싫어하구, 여자애치고 공룡도 좋아하고 곤충도 전혀 무서워하지 않아서 우리 아간 너무 중성적인거 아닌가 .. 하고 내심 신경이 좀 쓰였었드랬다. 공주로 키우고 싶은 엄마의 취향과 너무도 달라서리..ㅎㅎ 하지만 인형 엄청 좋아라 하고 소꼽놀이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보면 또 나름 여자아이 특성도 많이 갖고 있는 듯 하다.

앞으로 인형에 대한 지출이 엄청날 듯 하지만, 그래도 좋다. 이쁜 인형들과 함께 있는 아가의 모습은 동화 속 그 어느 공주님들보다 이쁘니까~+_+



Posted by 풀빛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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