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를 장만하고 나서 괜시리 쿨시트 하나까지도 완전 신경쓰게 된다..
지금까지 써본 유모차(총 4대)중 가장 신경쓰는 게 아닐까 싶다.. 당연.. ^^;;

혜린, 혜나 유모차랑 카시트들에 있는 쿨시트들은 대충 뽀로로나 아님, 걍 제일 저렴한 것~ 등등으로 채워져 있는데,
아무래도 스토케에는 도무지 어울리지가 않아(망구 혜린맘 생각..ㅋㅋ) 고민고민 끝에 깔맞춤하여 들잉게 된 빼그빼레고 유모차용 쿨시트~!! ㄴ ㅑ ㅎ ㅏ ㅎ ㅏ ~~ 넘 맘에 든당..>.<

혜나 자는 동안 일단 장착컷~! 완벽 깔맞춤이당~ㅋㅋ

뒤에 모기장 나오게 해서 나가면 완죤 시원~

상세컷~! 땀순시스터즈를 위한 완벽 쿨시트~!^^



혜나야~ 자꾸 머리핀 좀 빼지마아~ 몇 안되는 머리 그렇게 흩날려야겠니이~~ㅜㅜ



퍼플색상의 유모차에 정말 제대로 깔맞춤 쿨시트다. 파파앤코에서 만든 스토케 전용 쿨시트는 별로 안예뻐서.. 그냥 단순히 별로 '안예뻐서' 요녀석으로 구매했는데 가격도 만원정도 더 저렴했다. 므하하~

이제 혜나양 만 10개월이 훌쩍 넘어서고 있는데,,,
곧 걸을 텐데,,
나 요 윰차 아까워 어찌 처분할꼬...
예전에 퀴니때에 비하면 정말 고이고이 사용했는데.. 엉엉..

나중에 처분할 때는 부디 아주아주 마음 착한 좋은 사람들께 가길~~~ㅎㅎ
그전까진 우리 실컷 타자공~ 넘 빨리 걸음 안돼~ㅋㅋ


- NoPD -
Posted by 풀빛소녀



아이가 자라는 건 신발이나 옷 사이즈가 커지는 걸 볼 때 새삼 와닿는 법. 울 아가 신발 사이즈가 벌써 160이라니..ㅠㅠ
쑥쑥 자라는 모습이 늘 감동이고 기쁨이지만 사실 사이즈에 맞게 스타일별로 의상과 신발을 갖추는 건 엄마한테는 약간은 골치아픈 숙제가 되기도 한다. 특히나 혜린맘처럼 요런거에 관심 엄청 많은 공주엄마라면..ㅋㅋㅋㅋ

혜린아기가 봄까지 신던 운동화는 150mm 사이즈다. 그것도 꽤 새거고 깨끗한데, 벌써 발에 꽉 맞기 시작한다. 새로 하나 장만해야하는 차에, 마침 여름이라,, 잘됐다. 가을 되면 그 때 사이즈 봐서 사야지.. 하고 샌들로 버티려고 했는데,,, 왠걸.. 툭 하면 운동화 찾는다..누가 신발 공주 아니랄까봐..-_-;;

뭘 봤길래 인상은..ㅋㅋ



이제 제법 키도 자라고, 배불뚝 오동통통 몸매가 쭉쭉 길어지면서 혜린맘은 하이탑 디자인의 슈즈를 내심 탐내고 있던 터,,
마침 와플에서 진행하는 아기 신발 리뷰에 당첨되어 원하는 디자인을 고를 수 있었다.

www.babysole.co.kr

혜린 아기때부터 너무너무 신겨보고 싶었던,, 그러나 영 안어울려서 구매까지 이어지지 못했던
하이탑슈즈, 그것도 반짝반짝 분홍이로 선택~^^

일단 처음 신발만 봤을 때 느낌은.. 엄청 가볍다!!! 였다. 늘 묵직한 신발만 사서 아이가 답답하다며 어디 가서 의자에 앉을 때마다 신발 벗겨달라고 하기 일쑤였는데, 이건 신자마자 집에 올 때까지 안벗는다..ㅋㅋ
근데 색상이 생각보다 좀 빨간 느낌이 많이 나서 여성스러움이 떨어져 보였드랬다. 분홍이 아니라 물탄 빨강 같은 느낌? 그런데 막상 신겨보니 은은하게 반짝이는 그 특이한 핑크는 엄청난 매력을 갖고 있었다.~!!^^ 바로 치마와 함께 코디하지 않아도 '공주'가 되는 운동화~! ㅋㅋ

이젠 마트가는 복장에도 공주가 된다는..ㅋㅋ

4세가 되면서부터 급 '공주'에 빠져든 혜린아기..(공주 이야기로 집에서 몇번이나 연극놀이를 하는지 모른다..^^;;;)
바지를 입으면 무조건 왕자가 된다며 재밌다고 키득거리던 아기~
이제 바지 입고도 공주님이 되었어용~^^

분홍레이스 양말과 같이 코디하니 더 이쁨~^^

카트에 앉아있을 때 상세컷 찍음. - 아이한테 물어보니, 정말 편하다고 한다. 요거 도착하자마자 주말 내내 이것만 신는다. 심지어 아침에 아빠랑 재활용 쓰레기 버리라 갈 때도,, 밤에 마트 갈 때도, 키즈카페 갈 때도.. 헐..

지금은 그래도 비가 와서 약간 쌀쌀해서 다행이지만, 다음주면 한여름 날씨일텐데 자꾸 이것만 신자고 할까봐 걱정이다..ㅜㅜ



옆 지퍼 부분이 있어서 신고벗기 편하다. 지퍼부분에 보면 가볍고 폭신한 스펀지가 보인다. 아마도 아이가 이러한 소재때문에 편하게 느꼈나보다. 혜린이 신발 중에 정말 제일 가볍다고 할 수 있을 정도다. 한창 뛰어놀기에 몰두하는 4세 아가에게 딱 맞는 운동화~!


신발끈은 맨 위에는 매지 않았다. 리본을 좀 더 풍성하게 해주고 싶기도 하고, 양말과 다양한 코디를 하고 싶기도 하고, 무엇보다 아이가 좀 더 편해하니까..^^

아이들은 정말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란다..
신발이나 옷 등을 무조건 비싸고 좋은 걸로만 해주고 싶긴 하지만, 그러기엔 아무래도 경제적인 이유에 부딪쳐 버리게 되고, 그러면 다양한 스타일링을 해줄 수 없다.

다양한 스타일링의 좋은 점은, 아이들에게 외출하면서 원하는 옷을 고르게 하고, 원하는 신발을 선택하게 하는 것으로 인해 독립심을 길러주는 데에 아주 큰 효과가 있다. 또한 스스로 선택을 함으로 인해서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성장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 지금껏 지켜봐온 혜린양은 4세 아기에 걸맞지 않게(?) 성숙한 사고를 하고, 자신에게 맞는 물건들을 스스로 고르는 데에 익숙하다. 그래서인지 어디 나가서 쓸데없이 이것저것 사달라고 떼를 쓰는 것도 없다.^^ (가끔.. 사심육아에 빠져든 엄마가 굳이 구매하는 경우도 있다는..-_-;;)

아이들에게 많은 선택권도 주고, 다양한 스타일링을 하고 싶다면, 엄마들에게 권하고 싶다. 저렴하면서도 질 높은 국산 제품을 이용하시라고~!^^

구매하면 이런 종이가 함께 온다. 새끼발다닥 개인사이트에서 구매시 5%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Posted by 풀빛소녀

코끼리~ 색종이로 더 디테일하게 꾸며줄 수 있다.

코끼리 크기..ㅋㅋ 엄청크다~

왼쪽부터 - 눈사람, 돼지, 오리

수업 후,, 엄마랑 만든 오리 할머니 생신상~^^

악기놀이 - 피리,탬버린,캐스터네츠,북

다중지능 책에도 은물을 붙여가며 놀이를 한다.

이 날은..혜린아기 심기 불편하셔서 선생님이 특별히 요술봉을 만들어주셨다.ㅎㅎ

선생님이 오기전부터 계획(?)했던 기린~ 꼬리는 움직일 수 있음~ㅎㅎ

수업 후 - 엄마랑 함께한 사진기 놀이~

이쁜 아가 찰칵~!

Posted by 풀빛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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